번호 제목 날짜
2054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개강연기 ... 학생들의 반발은 여전 file 2024.04.16
2053 학기중 돌연 <폐강>선포한 교수 ... 우려 확산에 정상진행 file 2024.04.07
2052 의료개혁대국민담화에도 의대생 107명 휴학 추가신청 … 재학생 55.1% file 2024.04.03
2051 <현역>대학생은 줄고 <N수>입학생은 늘어난다 file 2024.04.02
2050 세계최초 명지대 바둑학과,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file 2024.04.01
2049 <김밥 하나 못사먹는다> 대학청소경비노동자들 식대 현실화 촉구 file 2024.03.31
2048 인하대 의과대학교수 66명 집단사직 동참 file 2024.03.29
2047 경상대 사회과학대교수들, 모집단위광역화 졸속추진 반발 file 2024.03.25
2046 R&D예산으로 저울질? ... 예산삭감논란에 말바꾸는 정부 file 2024.03.24
2045 <우리의 선배 류재을열사를 추모하며> ... 조선대 민주조선 대자보 file 2024.03.24
2044 <우리에게 유효한 노수석열사의 외침> ... 연세대학교노수석생활도서관 대자보 file 2024.03.24
2043 <협의없는 증원> ... 충북대의과대학학장단 전원보직사임 file 2024.03.23
2042 전남대대자보 <무시로 일관하는 교무처를 규탄한다> file 2024.03.22
2041 강의배정 못받는 대학강사 휴업수당 지급해야 file 2024.03.22
2040 대학 <무전공선발>확대후 선호학과에 변화 file 2024.03.20
2039 교원대, 구성원반발에 통합계획 철회 file 2024.03.20
2038 실업자 4개월 연속상승, 대학생 <너무 지친다> file 2024.03.17
2037 <학교근처엔 대안이 없다> ... 치솟는 월세에 밀려난 자취생들 file 2024.03.16
2036 사교육비 3년연속 최고치 경신 ... 27조원 넘어서 file 2024.03.15
2035 한림대의대생 83명 수업거부로 집단유급통지 file 2024.03.14
2034 의대증원정책 반발 ... 휴학 의대생 6000명 육박 file 2024.03.14
2033 고려대 300명규모 <무전공학부대학> 신설 file 2024.03.14
2032 경북대인문대교수들 성명 <무전공구조조정안 철회하라> file 2024.03.12
2031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배상판결에 항소포기 file 2024.03.12
2030 새학기 맞은 대학생 5명 중 4명, 대학가 아르바이트 찾는다 file 2024.03.09
2029 지방대학통폐합 다그치는 <글로컬대학> ... 구성원 갈등 심화 file 2024.03.09
2028 51개대학에서 신입생정원 못채워 ... 과반수는 지방대 file 2024.03.08
2027 〈혼술〉하는 대학생 ... 상대적으로 우울감, 불안감 더 느껴 file 2024.03.08
2026 <의과대학 구성원들에게 사죄하라> ... 원광대학교총장 규탄문 file 2024.03.08
2025 경북대교수노조 <홍원화총장 스스로 물러나야> file 2024.03.08
2024 너도나도 등록금 인상하는 대학들 ...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 file 2024.03.08
2023 조선대, 학생반발에도 15년만에 등록금 인상 file 2024.03.07
2022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의대증원취소소송 제기 file 2024.03.06
2021 <기형적인 무전공 조장> 경북대구조조정안에 교수들 반발 file 2024.03.05
2020 노동법사각지대에 놓인 KAIST연구환경 ... 기초과학연구 유지될수 있을까 file 2024.03.05
2019 대책없는 장학금수혜 확대 약속 ... <총선용대책>비판 직면 file 2024.03.05
2018 경북도 <천원의 아침밥>사업 추진 file 2024.03.05
2017 취업준비시기 점점 빨라진다 ... 대학활동기준은 <취업>에 file 2024.03.05
2016 입시경쟁 부추기는 졸업생 임금격차 ... 상위권 최대 1.5배 file 2024.03.04
2015 고려대의대생 휴학 및 수업·행사 거부 〈대책 없는 정부의 의대증원계획〉 file 2024.03.03
2014 강원관광대 폐교, 지역상권 침체 file 2024.03.02
2013 〈무전공〉 확대 .. 〈대학을 시장이 원하는대로 구조조정〉 file 2024.02.03
2012 대학등록금인상한도 역대 최고 … 대학은 〈눈치게임〉 file 2024.01.06
2011 최상위권 의대 선호 현상 … 서울대 수시합격 10명 중 1명 〈미등록〉 file 2023.12.29
2010 전북 부안군, 전국 최초로 대학생 <반값등록금> 실현 file 2023.12.29
2009 내년 R&D예산 결국 4조6000억 삭감 … 과학기술계 우려·비판 계속 file 2023.12.29
2008 내년 1학기 학자금대출금리 1.7% 동결 ... 국가장학금지원 확대 file 2023.12.27
2007 대학 잇따른 폐교, 주변 상권 죽어나는 현실 file 2023.12.25
2006 성추행신고 7개월 미룬 서울대, 가해자는 해외로스쿨 입학예정 file 2023.12.25
2005 총신대, 동성애지지 명목삼아 졸업예정자 <무기정학> 처분 논란 file 2023.12.23